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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2004년 당시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이 하월곡동에서 진행된 최저생계비 한달나기 캠페인 현장을 방문하여 체험단과 얘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2004년 당시 최저생계비 인상율은 8.9%였으며 이는 현재까지 최저생계비가 정해진 10여년간 가장높은 인상율이다.

ⓒ참여연대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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