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문화재

4대강 공사 시행업체가 문화재 표본시굴조사 전 공사를 벌여 금강 부여대교 하류(충남 부여읍 왕포리일대)에 위치한 조선시대 농경지 터 등이 훼손됐다.

ⓒ네이버 지도 캡처2010.08.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