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유명환

천안함 사건 후속대책 논의를 위해 방한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과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5월 2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뒤 함께 나서고 있다.

ⓒ인터넷공동취재단2010.05.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삶은 선도 악도 아닌 그저 삶일 뿐입니다. 경제는 인간다운 삶을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입니다. 이념 역시 공리를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