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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한 여름 폭염 속 할머니의 버거운 삶

대부분 사람들이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바다나 강, 계곡으로 피서를 간 오후, 뙤약

볕을 등에 받으며 가는 할머니의 버거운 삶이 서글프다. . 문득, JP이후 39년만에 내정된 40

대 김태호 총리의 젊은 세대와 서민에 대한 소통과 통합이 확대되어 변화와 쇄신의 문화가

확산 되는 미래지향적인 국정이 할머니의 버거운 삶을 덜어주는 진정한 국정이 되기를 빌어본

다.

ⓒ염정금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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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두 자녀를 둔 주부로 지방 신문 객원기자로 활동하다 남편 퇴임 후 땅끝 해남으로 귀촌해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로 교육, 의료, 맛집 탐방' 여행기사를 쓰고 있었는데월간 '시' 로 등단이후 첫 시집 '밥은 묵었냐 몸은 괜찮냐'를 내고 대밭 바람 소리와 그 속에 둥지를 둔 새 소리를 들으며 텃밭을 일구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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