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운하

안양천 뱃길 반대

강서양천희망연대(준)는 8월6일 안양천 신정교에서 안양천뱃길반대 포퍼먼스를 펼첬다. 배가 다니기위해서 5~6M를 파내야 하는데 이럴 경우 안양천의 수초가 사라지고 산란을 위해 한강에서 올라오는 물고기의 산란지가 파괴된다.
현재 운행되고 있는 수상택시가 연간 수백억의 적자를 내는데, 안양천 뱃길과 중량천 뱃길사업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이다.

ⓒ박일남2010.08.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