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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

피고개산

이번 둘레길 코스에서 가장 힘든 코스다. 500여미터 가파른 등산길이 이어지는데 노인과 아이들이 다니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여러가지 코스를 만들자는 중론이 모아졌다.

ⓒ방제식20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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