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4대강정비사업

합천보건설관련덕곡면주민대책위, 함안보피해주민대책위, 밀양시하천경작자생계대책위, 김해상동면대책위로 구성된 '4대강사업 주민피해공동대책위원회'는 5일 경남도의회 본회의에서 4대강사업 피해지역 조사 관련 예산안이 통과되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사진은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 때 서재천 위원장이 회견문을 낭독하는 모습.

ⓒ윤성효2010.08.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