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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hinge)

강영식 님 댁의 강아지

지난 겨울 길가에 누군가 버린 강아지를 데려다 키우셨단다. 복돌이라는 이름의 조그마한 놈이 얼마나 영리하고 애교를 잘 떠는지 모른다.

ⓒ김석기201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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