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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브베에 살던 찰리 채플린이 1953년 라보지구에 있는 퐁잘라 가문의 와이너리를 방문했다. 사진 속의 꼬마가 지금 퐁잘라 와이너리의 주인인 파트릭이고, 승용차 안의 할아버지가 찰리 채플린이다.

ⓒ이한기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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