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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 당선자가 '조선여자근로정신대를 지원하는 나고야 시민모임' 회원들과 함께 삼보일배 뒤를 따르며 일본 정부와 미쓰비시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주빈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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