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며 소신공양한 문수 스님의 49재 관련 기자회견이 예정된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김포 용화사 주지 지관 스님과 불교환경연대 대표 수경 스님이 머리에 수건을 얹어 무더위를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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