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방부는 평택2함대 사령부에서 20일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를 앞두고 내외신기자들을 대상으로 천안함 절단면을 30분 동안 공개했다. 윤덕용 단장은 연돌부위 오른쪽 하얀 흔적(비결정체 알루미늄 산화물)은 폭발의 증거라고 밝혔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2010.05.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