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츠게마인데를 참관하기 위해 멀리 프랑스어권 칸톤에서 글라루스까지 찾아온 스위스인들. 이들에게 민주주의라는 단어는 의무와 권리라는 의미보다, 생활과 축제라는 의미에 더욱 가까워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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