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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갯벌

송도신도시는 송도의 마지막 남은 갯벌도 삼키려 들고 있다. 오는 10월 매립이 예정된 송도 11공구 뒤로 송도신도시의 고층 아파트가 보인다. 왼쪽 사진은 송도에서 65년간 조업한 박해님(79) 할머니의 모습이다.

ⓒ선대식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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