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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수개월 만에 13조에서 22조로 불어난 예산

수개월만에 13조 예산이 22조로 부풀려 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자료로 이 사업의 불철저성을 잘 보여준다. 수십조가 들어가는 공사의 예산이 불과 수개월만에 이렇게 부풀려 질 수 있다는 것만 보더라도 이 사업이 얼마나 졸속인가를 잘 보여준다고 한다.

ⓒ박창근 교수 자료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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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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