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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군산

일제강점기 조선은행, 구 군산경찰서, 입구 측면에서 바라본 구 군산세관, 뒤편 중앙에서 바라본 모습, 뒤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 어느 방향에서도 비슷하게 보이는 게 건물의 특징이라 하겠다. 압수품을 보관하던 창고. 군산항 창고에 쌓여있는 쌀, 세관직원 복장, 세관 사무실 뒷문, 세금 징수 및 담보 관리를 위해 일제 때(1938년)부터 사용하던 금고, 건물 복도에서 사진에 대해 설명 듣는 방문객, 밀수로 들여오다 적발되어 압수된 짝퉁 가방들, 개항 이전 군산전경, 축항공사가 시작된 개항 직후 군산. 1900년대 초 거류민단 시절의 군산, 1920년대 영화동 부근 모습(사진 자료를 협조해주신 군산시청 김중규 학예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조종안201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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