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백호(白虎)' 임준수

네오파이트 소속의 임준수는 국내 MMA 초창기부터 활동한 베테랑으로 프로레슬링 출신의 파이터다. 이후 복싱과 레슬링 등을 겸비하며 현재는 국내 격투기 선수 중 탑클라스로 평가받고 있다.

ⓒ네오파이트2010.04.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전) 디지털김제시대 취재기자 / 전) 데일리안 객원기자 / 전) 홀로스 객원기자 / 전) 올레 객원기자 / 전) 이코노비 객원기자 / 농구카툰 크블매니아, 야구카툰 야매카툰 스토리 / 점프볼 '김종수의 농구人터뷰' 연재중 / 점프볼 객원기자 / 시사저널 스포츠칼럼니스트 / 직업: 인쇄디자인 사무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