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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신도시 내 대표적인 고분양가 아파트인 '송도 더샵 하버뷰' 건설 현장의 모습이다. 계약자들은 "분양가에 거품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고, 사업시행자인 송도국제도시유한개발회사(NSIC)는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제공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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