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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태안 대표 수산물인 주꾸미

올해 두번째로 열린 몽산포 주꾸미 축제가 갖은 악재 속에서도 9만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분전했다. 하지만, 명품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특성화된 프로그램 개발도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김동이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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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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