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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스님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이 11일 오전 서울 삼성동 봉은사에서 열린 법회에서 '안상수 외압 폭로 기자회견'을 막기 위해 청와대 이동관 홍보수석이 직접 김영국 거사를 회유협박했다는 등 청와대 직접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권우성201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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