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벌교천

부산에 사는 임미조씨가 지인을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우리천올레길에 지역사랑철쭉을 심는 기금으로 10,000원을 보내왔다. (사진은 벌교천과 낙안천변에 세워놓은 우리천 올레길 푯말)

ⓒ서정일2010.04.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