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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

채수와 잡곡풀 양념물

고춧가루에 채수를 섞어 불려놓고, 잡곡풀과 마늘, 생강 등의 양념을 넣고 갈아서 모두 함께 섞어준다. 이때 이상적인 농도는 고추장 정도의 묽기이다. ⓒ 김미수

ⓒ김미수20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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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저널리스트, 쓰레기를 양산하는 조형물 대신 인생을 조각하는 작가(소로우의 글에 감화받아), 2001년 비건채식을 시작으로 ‘생태토양학자’인 독일인 남편 다니엘과 함께 독일에서 지속가능한 텃밭 농사를 지으며‘ 날마다 조금 더 생태적으로, 생태 순환의 삶을 살기’에 힘을 다한다. 올 봄 냉장고와 헤어진 어느 부부의 자급자족라이프, ≪생태부엌≫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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