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도둑

우리집에 훔쳐갈 것이 없을 거라 짐작은 했지만 만 원밖에 없어지지 않았다는 말에 나는 기분 좋은(?) 충격을 받았다. 도둑님, 유용하게 쓰세요.

ⓒ서미애2010.03.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