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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쉬

프랑스 내에서도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 1순위로 꼽히는 로레알이 회사 돈을 들여 운영하는 직원용 크레쉬(탁아소)를 오마이뉴스 특별취재팀이 찾아가 둘러보고 있다.

ⓒ남소연20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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