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제주 올레

바닷가 바위 틈에 묶어둔 올레 매듭. 이 작은 매듭을 힘겹게 묶은 이의 수고로운 마음이 올레길을 경건하게 한다.

ⓒ이주빈2010.03.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