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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dada)

최일도 목사는 후임 목사인 김유현 목사를 자신에게 했던 것의 갑절로 섬겨 달라고 교인들에게 부탁했다. (좌측 김유현 목사, 우측 최일도 목사)

ⓒ뉴스앤조이 김세진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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