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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헌 (lighthouse)

재자연화된 이자강

남이 해보고 뼈저리게 후회하는 것은 당연히 반면교사로 삼을 일이다. 겉가죽만 보지 말고 독일의 강과 운하를 철저히 배워야 한다.

ⓒ임혜지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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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등에서 일했던 언론인으로 생명문화를 공부하고, 대학 등에서 언론과 어문 관련 강의를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얻은 생각을 여러 분들과 나누기 위해 신문 등에 글을 씁니다. (사)우리글진흥원 원장 직책을 맡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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