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노해사진전

사인하는 모습

시인이 사인하는 모습은 내가 붓을 잡고 글씨 쓰는 시간보다 더 오래걸리고 진지하다. 그런 진심이 담긴 낡은 만년필의 힘이 그를 지탱해온 것일까?

ⓒ다사리장애학교2010.01.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