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국민운동본부'가 학교급식을 직영으로 전환하지 않은 학교장 40명과 김경회 서울시 부교육감을 서울중앙지검에 20일 오전 고발했다. 이들은 고발 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학교장과 급식업체의 결탁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박상규2010.01.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낸시랭은 고양이를, 저는 개를 업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