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신고서점

사람들은 '헌책방'이라 하면 낡고 오래된 곳만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낡고 오래된 곳이 헌책방 맞을까요? 그리고 낡고 오래된 곳에는 어떤 책이 있을까요? 이 사진은 <신고서점> 모습으로, 우리 나라에서 맨 처음으로 '인터넷 헌책방'을 열었던 곳입니다. 그런데, 숱한 신문과 방송에서는 후발주자인 <고구마>가 첫 번째 인터넷 헌책방을 열었다는 잘못된 정보를 자꾸 퍼뜨리고 있습니다.

ⓒ최종규2010.01.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