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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빈

명릉

인현왕후와 나란히 누워있는 숙종을 지긋이 내려다보고 있는 인원왕후, 장희빈의 치마 자락에 휘둘려 인현왕후를 폐출하고 장희빈을 왕후로 책봉했다가 번복하여 장희빈에게 사약을 내리고 인현왕후를 다시 불러들인 숙종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이정근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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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事實)과 사실(史實)의 행간에서 진실(眞實)을 캐는 광원. 그동안 <이방원전> <수양대군>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 <소현세자> <조선 건국지> <뜻밖의 조선역사> <간신의 민낯> <진령군> <하루> 대하역사소설<압록강>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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