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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

최경환 김대중평화센터 대변인이 30일 오후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도서관 5층 집무실에 붙어 있는 세계지도를 보며 "김대중 대통령이 일하던 곳에는 항상 세계지도가 붙어 있다" "대통령님은 지도를 보며 어떤 나라에서 쿠데타가 일어났고, 어떤 정치지도자들이 있는지 이야기를 했다"고 회고했다.

ⓒ권우성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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