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주목

주목

수령 500여 년. 주목하면 누구나 살아 1000년, 죽어 1000년이라는 구절을 떠올린다. 이처럼 주목은 아름답고 단단한 재질로 최고품질의 가구재로 쓰이면서 생육조건의 까다로움으로 우리 산하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다.

ⓒ김진수2009.12.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