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노무현재단 사무실에서 검찰에 가기에 앞서 이해찬 전 국무총리로부터 여수시민들이 노전대통령이 2012년 여수엑스포 유치에 감사하는 뜻으로 모은 2012만원의 재단 기금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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