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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브뤼노 롤런트(Bruno Roelants) 유럽노동자협동조합연맹 사무총장

유럽도 민영화가 논란의 대상이지만, 민영화 자체의 옳고 그름을 떠나 영리 추구 집단이 아닌 비영리집단으로 가야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롤런트 사무초장은 '비영리 성격의 사회적 협동조합 모델이 많아지면 좋다'고 강조했다.

ⓒ김갑봉20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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