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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도룡뇽 알과 갓 부화된 개구리 올챙이들

이곳 수암천은 물이 맑아 버들치만이 아니라 도룡뇽 또한 가득할 정도로 살아있는 하천이었습니다. 그러나 하천 바닥을 파헤치는 공사로 인해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최병성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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