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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팥앙금을 아낌없이 듬뿍듬뿍 넣고 있는 원영순 할머니

15년을 한결같이 손님을 위한 붕어빵 굽기를 하고 있습니다. 손님에게 아낌없이 퍼주자는 철칙을 계속 고수하고 있습니다. 인기가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습니다.

ⓒ변창기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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