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test)

무자비가 빈 채로 남겨진 것은 무측천의 의지가 크게 작용했다.

ⓒ모종혁2009.1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