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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동

우리는 우리 아이들한테 어떤 책을 쥐어 주고 있을까요. 아직 책을 읽기에는 힘든 나이에도 책을 쥐어 주고 있지 않을는지요. 뛰어놀고 뒹굴 아이들한테 놀이가 아닌 책을 숙제처럼 주고 있지는 않는가요.

ⓒ최종규200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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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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