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현 민주당 의원이 9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효성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과 4대강 사업 중 낙동강 공구를 낙찰받은 컨소시엄에 포함된 포항 기업 6개 가운데 5개 기업 대표 혹은 계열사 대표가 이명박 대통령과 동지상고 동문이라는 사실을 추가로 폭로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