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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언 (hamye613)

밝은빛 봉사단 개소식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신정 4동에서 ‘밝은빛’ 봉사단 개소식이 열렸다.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항상 소외 이웃과 ‘나눔의 손길’을 함께 해 온 봉사단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여성 노숙인 쉼터 ‘수선화의 집’ 김지혜 원장, 영등포 노숙자의 대부로 평가받는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 전국보습학원 연합 이상만 회장, 강서교육청 이춘혜 학무국장등 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함영언20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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