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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중동

시흥시 하중동에 위치한 '관곡지' 우리나라에서 연 식재가 가장 먼저 이루어진 곳으로 그 이름을 알리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바로 조선전기 관료이자 학자인 강희맹 선생이 세조 9년(1463년) 중국 남경을 다녀 오면서 연꽃 씨앗을 갖고 들어와 처음 재배한 곳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 관곡지의 총면적은 22ha 정도다.

ⓒ추광규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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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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