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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분청사기 인화문 접시

미리 만들어 놓은 도장을 그릇 표면에다 꾹 하고 누르면 모양이 새겨집니다. 그 부분을 파낸 뒤 백토를 채워 넣으면 인화문 분청사기가 만들어집니다. 꽃과 나비를 그린 꽃그림이 많았습니다. 왕실과 관청에서 주로 썼습니다.

ⓒ국립문화재 연구소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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