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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콰이어길

작년(2008년)까지만 해도 벌교읍에 있는 소화다리는 일제강점기와 민족의 이념대립속에서 피의 숙청과 같은 아픈 역사를 담고 있는 듯 애잔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올해 시멘트로 모두 덧발라 놓아 느낌이 사라졌다.(2008년 8월의 소화다리 모습)

ⓒ서정일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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