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할아버지

40년간 불우이웃에게 도시락을 배달해 온 할아버지가 자신이 즐겨듣는 라디오 진행자를 만나고 있다.

ⓒ홍석대2009.10.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