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솔로몬제도 인근의 국제수역에서 참치남획을 막기위해 한국조업선이 쳐놓은 연승조업기구인 주낙을 수거하는 그린피스와 환경운동연합의 공동캠페인이 전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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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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