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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

2002년 국민의정부 시절 여성 최초의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되었다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과 일부 언론이 위장전입 등 의혹을 집중제기해서 낙마했던 민주당 장상 최고위원이 1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한나라당이 이중잣대를 행사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인사청문회 당시 자신에 대한 근거없는 공격에 대해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권우성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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