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한나라당

지난 10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한 한나라당 박종희 전 의원(수원 장안)의 측근들이 10.28 재·보선과 관련해 수원 장안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민주당 손학규 전 대표에게 독설을 퍼붓는 등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내 논란이 예상된다.

ⓒ경기도의회 제공2009.09.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수원을 비롯해 경기지역 뉴스를 취재합니다. 제보 환영.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