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새벽 경기도 연천 임진교 부근 수위가 갑자기 높아지면서 야영객 6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7일 오후 숨진채 발견된 실종자들의 시신이 옮겨진 연천보건의료원에 생존자 김모씨(오른쪽)가 찾아와 사건당시 이야기를 나누며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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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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