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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자의 고민에서 태동한 단체이니만큼, 국시모는 학자 교수 전문가의 참여가 활발한 단체다. 유정칠 대표(경희대학교 생물학과 교수)와 34명의 국시모 전문위원은 2001년 국립공원 100대 개혁의제를 천명하고 2004년부터 한국환경생태학회와 연대해 연간 3~4회의 정책포럼을 열어왔다. 이들은 국립공원을 파헤치는 건설 공사의 위험성을 밝혀내고, 국립공원법을 바꿔 나갈 수 있도록 힘쓴다. 사진은 '해상 해안 국립공원 관리,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열린 2008년 5월의 정책포럼 모습.

ⓒ국시모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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